‘차우신전’의 모든 퀘스트를 공략하면 전원에게 귀환부적 및 삼계탕 제공
신규지역 공략만 잘하면 문화상품권, 불사조의 깃털이 내 것




KTH(대표 송영한) ‘파란’에서 서비스하고 조이온(대표 조성용)에서 개발한 경제 온라인 게임 파란거상이 3월 14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3월 14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완전정복’, ‘완전공략’, ‘완전소중’, ‘완전대박’, ‘두고보자’등 총 5가지로 구성되며, 각각의 이벤트는 저마다 색다른 구성으로 유저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완전정복’은 3월 14일 업데이트 된 최고레벨 던전인 ‘차우신전’의 모든 퀘스트를 완료한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 전원에게는 귀환부적과 삼계탕을 제공되고, 신규 업데이트 지역을 가장 멋지게 공략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불사조의 깃털, 단군의 거울등이 제공되는 ‘완전공략’도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지난 2월 1일 이전에 마지막으로 접속한 유저가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할 경우 매주 금요일 특정 아이템을 지급하는 ‘완전소중’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캐쉬 아이템을 한 번 이상 구입한 유저는 상점에서 15만에 판매할 수 있는 ‘엽전상자’를 지급받으며, 이벤트 기간 중 최고 구매자 및 100번째 단위 구매자 및 1,000번째, 5,000번째 구매자에게는 해피문화 상품권 및 봉인의 돌, 손자병법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완전대박’ 이벤트도 벌어진다.


마지막으로 ‘차우신전’에 들어가지 못한 유저가 신전 앞에서 자신의 각오를 스크린 샷으로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경험치 두루마리, 무영풍등을 지급하는 ‘두고보자’ 이벤트도 동시에 벌어져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 거상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Inven Mini - 김민영 기자
(Mini@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