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댕이 interactive는 ”Medal of Gunner: Prelude of War(메달 오브 거너: 전쟁의 서곡)' 을 11월 초 공개할 계획이다.

'메달 오브 거너: 전쟁의 서곡'은 '메달 오브 거너'의 후속작이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했으며, 기관총과 각종 특수 무기들로 몰려오는 적들을 막아내는 비행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2차 대전에서 활약한 여러 폭격기에 탑승해 섬멸, 폭격, 생존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세계 유저들과 경쟁하는 세계 랭킹 시스템이 있다.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경쟁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갖췄다.

밴댕이 intercative는 '메달 오브 거너: 전쟁의 서곡'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함께 영상도 공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