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스트라이크의 꽃! 스트라이크 샷


몬스터 스트라이크의 이름에서 보이듯이 스트라이크 샷은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한다. 일반 게임에서 볼 수 있는 필살기가 바로 여기서는 스트라이크 샷이기 때문이다. 통칭 SS(Strike Shot)이라 불리우며, 게임이 시작함과 동시에 몬스터 창에서 보이는 카운트가 바로 스트라이크 샷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뜻한다.

하단에 보이는 숫자가 0이 되면 OK라는 아이콘으로 바뀌어 스트라이크 샷을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OK버튼을 누르면 GO!라고 바뀌며 유저가 GO!로 설정된 몬스터를 튕겼을 때, 발동된 각 몬스터가 연출과 음성이 재생되며 스트라이크 샷이 발동 된다.

▲ 스트라이크 샷이 준비되는 과정



몬스터 스트라이크 공식 초 필살기! '스트라이크 도킹'


스트라이크 도킹은 '스트라이크 샷'을 2개 이상 소모하는 기술로, 사용조건은 까다로우나 매우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스트라이크 도킹을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 스트라이크 도킹 사용 가능 조건

1. 스트라이크 도킹 스킬을 가진 몬스터의 턴이어야 할 것.
2. 스트라이크 도킹 스킬을 가진 몬스터가 리더 일 것.
3. 스트라이크 도킹 스킬 사용 조건에 부합하는 몬스터가 친구의 리더 일 것.
4. 스트라이크 도킹 스킬을 가진 몬스터와 조건에 맞는 몬스터가 스트라이크 샷 준비 완료 상태
5. 체력이 33%이하 인 경우.



스트라이크 도킹 스킬의 조건에는 특수한 경우가 있다. 바로 '동료 리더가 신 종족' '동료 리더가 여성형' '동료 리더가 아인족'등의 경우가 그렇다. 스트라이크 도킹을 사용하기위해서는 도킹에 사용하는 몬스터에 따라 참여가능한 몬스터가 달라지니 조건은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다.

조건에 부합 후, 체력을 33%이하로 떨어뜨리면 체력 바가 빛나기 시작한다. 이때가 바로 스트라이크 도킹을 사용할 수 있다는 신호다. 가능한 두 몬스터 모두 GO!상태로 만들어 발사하면, 도킹이 발동된다. 스트라이크 도킹은 강력한 스킬이니 만큼, 두 몬스터 모두 스트라이크 샷을 소모하게 되니, 유저는 사용할 때 주의깊게 고민한 뒤 사용해야한다.

▲ 스트라이크- 도킹 샷을 보유한 몬스터와 아닌 몬스터와의 차이



▲ 스트라이크 도킹 샷 2:18초부터 확인이 가능하다
※ 출처 : 막스무라이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