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 2014 NHN 엔터테인먼트 야외부스 모습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 2014에 참여한 NHN엔터테인먼트가 야외부스에서 매일 다른 모바일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스타 첫 날인 20일에는 모바일 핵앤슬래시(Hack and slash) 액션 게임 '도와줘 잭'이 첫번째 타자로 나섰다.

'도와줘 잭'은 어드벤처와 특유의 타격감의 묘미가 결합된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구와 변이된 몬스터로부터 인류를 구출하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한, 3D 그래픽으로 제작된 20여 종의 파트너와 함께 다채로운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NHN엔터테인먼트의 이번 야외 B2B부스는 당사의 글로벌 브랜드인 'TOAST'의 컬러를 채택했으며, 누구나 가볍게 즐기다 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부스에는 싱글플레이와 더불어 멀티 플레이를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다양하게 '도와줘 잭'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부스 정면에 마련된 특별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소개 및 시연과 더불어 2인의 플레이어가 대전하는 '1:1 대전 이벤트' 및 현장 사전등록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지스타 2014가 열리는 벡스코의 야외부스에 마련된 NHN 모바일 게임 야외 부스, 핵앤슬래시 액션 게임 '도와줘 잭'을 직접 시연도 해보고 다양한 상품도 획득 할 수 있는 이벤트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 지금 이벤트 행사 중이니 뒤로 가주세요~!


▲ 평일 오전인데도 열띈 참여 모습을 보였다.

▲ 1:1 이벤트 매치를 펼칠 특별 무대


▲ 부스걸의 간단한 게임 소개와 함께 이벤트 매치가 진행

▲ 승리한 자만이 이벤트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