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레쿠코리아]


레쿠코리아는 자사가 3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판타지 영웅 RPG ‘Watcher : 악몽의 시작(이하 왓쳐)’의 BI(Brand Identity)를 통해 게임을 첫 공개한다고 금일(2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레쿠코리아의 차기작 ‘왓쳐’는 개성 넘치는 80여 명의 영웅으로 나만의 진영을 구성, ‘영웅 조합’ 및 ‘원소 상극’ 시스템 등으로 효율적인 전투를 만끽할 수 있는 판타지 영웅 RPG로, 한 번의 터치 만으로도 누구나 시각을 자극하는 스펙터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왓쳐’는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각 영웅들의 화려한 스킬 임팩트로 생동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했으며, 모험을 통해 스토리가 전개되는 ‘일반 모험’, 스토리에 등장한 영웅을 얻을 수 있는 ‘정예 모험’ 외에도 ‘월드 보스’, ‘무한의 탑’, 다양한 PvP 시스템 등 지루할 틈 없는 명품 콘텐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판타지 영웅 RPG ‘왓쳐’는 3월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다음 주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레쿠코리아 관계자는 "레쿠코리아의 차기작 왓쳐는 기본 RPG의 재미에 80여 종에 달하는 영웅들로 육성 및 수집의 재미를 더하고 방대한 콘텐츠로 다채로운 재미까지 충족시킨 모바일 게임이다”며, “손쉬운 조작과 앙증맞은 캐릭터로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왓쳐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