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레쿠코리아 ]


레쿠코리아는 수려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매력 만점 캐릭터들의 생생한 전투가 강점인 모바일 RPG ‘Watcher : 악몽의 시작(이하 왓쳐)’가 금일(19일)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 이벤트에서 20만 명이 훌쩍 넘는 참여자를 모집하며 이미 흥행을 예고한 ‘왓쳐’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만끽할 수 있는 화려한 전투,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고품격 캐릭터 등을 강점 삼아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의미의 ‘국민영웅 RPG’ 슬로건을 앞세우고 있다.

오늘 구글플레이 단독 출시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왓쳐’는 이를 기념하여 3월 19일(목)부터 26일(목)까지 제시되는 특정 미션을 달성할 경우 다이아, 보물상자, 진화석 등 게임 필수 아이템을 풍성하게 제공한다. 또한, 유저들의 구매 수정 일부를 보너스로 지급하며, 유저들은 포인트 룰렛을 이용하여 골드, 수정, 포세이돈 조각 등 풍성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왓쳐’는 4월 2일(목)까지 레벨 순위와 전투력 순위에 따라 최대 드림코인(2,000)과 수정(500), 경험가루(5,000), 주황색 룬 선택가방(3개)와 명예(1,000), 수정(500), 진화석(1,000), 주황색 무기선택가방(1개)를 각각 증정한다.

이뿐만 아니라 ‘왓쳐’ 하루에 3번 특정 시간에 게임 접속만 해도 인게임 아이템을 조건 없이 제공하는 등 오랫동안 기다려준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레쿠코리아 김인태 팀장은 "레쿠코리아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모바일 타이틀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한 왓쳐가 많은 분들의 기대 속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풍성한 런칭 이벤트와 함께 게임을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왓쳐’ 출시 이벤트 및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