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5-04-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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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기습 공격으로 수비 병력을 분산시켜라! 부두술사의 늪은 어떤 곳?

이상원(Davi@inven.co.kr)
부두술사의 늪은 도미네이션(점령전)형식의 전장으로 지도에 표시된 장소를 점령해서 더 많은 점수를 얻는 팀이 승리하는 전장입니다.

거대한 호수 중앙에 있는 여러 개의 섬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찰선을 사용해서 빠르게 섬을 건너다닐 수 있고, 중앙 지역에 있는 레버를 사용하면 추가 다리를 놓을 수도 있습니다.


이 늪지대에서 다른 모든 것을 압도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건 바로 침묵일 것이다.

이곳에는 펜사미엔토 반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작은 생명체조차 볼 수 없었다. 풀숲 뒤에서 이따금씩 들리는 부스럭거리는 소리만이, 늪지대가 완전한 죽음의 땅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수백 년 전, 해우들은 바다에서 일생을 보내다가 상처를 입거나 늙으면 이 늪지대를 찾아왔었다. 늪에는 신기로운 치유의 효과가 깃들어져 있었기에 해우들은 이곳에서 몸을 치료하고 다시 바다로 나가고는 했다.

하지만 어느 날 최악의 포식자, 인간들이 이 치유의 늪을 발견하면서 해우들은 내쫓겼다. 하지만 늪은 인간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들이 어떻게 사라졌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하지만 갑자기 피어난 물안개와 함께 모든 것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만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늪지대를 수호하는 파수꾼이 있는 것일까? 오늘도 증명되지 않은 수호자에 대한 전설만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 부두술사의 늪 기본 정보




◆ 이름 : 부두술사의 늪

◆ 모드 : 도미네이션(점령전)

◆ 점령 지역 : (A), (B), (C)

◆ 특이사항


부두술사의 늪에서 점령할 수 있는 지역은 총 세 곳으로 아군 부활 지점과 중앙 지역, 적군 부활 지점에 하나씩 있습니다. 유저가 10초 동안 점령 존에 올라가 있으면 점령이 완료되며, 점령된 지역에서 5초마다 1포인트씩 얻어서 먼저 300포인트를 모으는 팀이 승리합니다.

만약 점령을 완료하지 못하고 점령 존을 벗어나면 일정 시간이 흐른 후에 점령 게이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한 번 점령에 성공하면 상대편이 점령하기 전까지 변하지 않습니다.

▲ 점령 존을 10초 동안 밟고 있어야 점령 가능!




▣ 부두술사의 늪 세부 공략


부두술사의 늪은 중앙 지역에서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며, 성벽과 대포로 무장하고 있는 수비 진영이 유리한 구조입니다.

정면 돌파가 힘들다면 정찰선을 사용한 기습과 우회 공격으로 수비 병력을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정찰선과 전차도 강력한 대포로 무장하고 있어 화력이 뛰어납니다.


■ 중앙 지역의 레버를 돌려서 추가 다리를 확보해야 한다.

중앙 지역에 있는 레버를 사용하면 추가 다리가 놓이는데, 이 다리는 부활 지점에 좀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레버를 당길 때 중앙 지역의 대포 공격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레버를 당기는 데 성공하면 부활 지점에서 더욱 빠르게 중앙 지역으로 향할 수 있어 공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수비하는 쪽에서는 상대편이 레버를 사용하지 못하게 막으면 한쪽 다리만 수비해도 돼서 화력을 집중하기 쉽겠죠. 그래서 가장 치열하게 교전이 벌어지는 지역 중 한 곳입니다.

▲ 추가 다리를 연결하는 레버는 중앙 지역에 있다.

▲ 레버를 당기면 다리가 연결된다.


■ 성벽과 대포를 사용해서 중앙 지역을 방어!

부두술사의 늪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중앙 점령 지역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앙에는 두 개의 보급 상자가 있어 탄약 보급에 유리하고, 대포를 사용해서 상대편의 접근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중앙 지역으로 통하는 입구가 매우 좁아서 이곳에 모리스의 부두의 장벽이나 전차를 사용해서 길을 막으면 상대편의 진입을 효과적으로 저지할 수 있습니다. 상대편의 화력이 우세해 레버를 사용하는 것을 막기 어렵다면, 대포와 성벽의 이점을 살려 이곳에서 수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상대편이 레버를 돌리지 못하게 방해할 수 있다.

▲ 상대편의 진입을 막는 것이 중요!


■ 정찰선을 사용한 기습 공격으로 병력을 분산시켜라!

이처럼 강력한 수비 진영을 형성하면 정면에서 뚫기가 매우 힘드므로 두 대의 정찰선을 사용해 상대편의 무덤 쪽에 있는 지역을 점령하거나 뒤로 우회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상대편의 무덤 쪽에 있는 지역을 점령해서 2대1의 점령 상황을 만들고, 중앙 수비 인원이 분산된 틈을 노려 다시 중앙 지역을 공략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전략입니다.

부활 지점에서 정찰선이 있는 지역으로 갈 때, 로프를 사용하면 더욱 빠르게 다가갈 수 있어 테러나 중앙 지역 선점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중앙 지역 점령이 힘들다면, 정찰선을 타고 상대편 부활 지점으로 건너가자!




▣ 부두술사의 늪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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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리포터 1개 등록됨 (2017-08-03 ~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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