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객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경기를 치르는 기분은 어떨가요?

중국 최대의 게임 박람회 차이나조이 2015. 중국의 거대한 땅만큼 많은 게임사,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아와 게임쇼를 즐겼습니다.

반가운 얼굴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 이병권과 '루키' 송의진인데요. 텐센트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iG와 OMG의 이벤트 매치에서 그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 그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경기가 치러지기 전, 과연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차이나조이 2015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는 어땠을까요?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봤습니다. 함께 볼까요?


▲ 차이나조이에는 분위기를 띄워주는 부스걸이 많았습니다.


▲ 가상의 캐릭터를 현실로 옮겨 놓은 듯한 코스프레 걸도 눈길을 끕니다.


▲ 경기가 치러지는 텐센트 부스의 특설 경기장


▲ 선수들이 도착했다는 소식에 올라가보니 밴픽이 진행 중입니다.


▲ 밴픽이 진행되는 동안 웹툰을 감상하는 '카카오' 이병권


▲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 로딩이 시작되는 동안 포즈를 취하는 '루키' 송의진


▲ 경기가 시작되니 집중해 볼까요?


▲ 경기 시작과 함께 인베이드 방어를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 iG도 매우 바쁘군요.


▲ 플라스크 포션을 살 걸 그랬나?


▲ '쯔타이' 선수 모니터 뒤로 보이는 관객들이 보이시나요?




▲ 저 많은 관객들이 경기를 보기 위해 자리를 지켰습니다.








▲ 위급한 다이브 상황


▲ 중계진의 힘 있는 중계가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 경기장 밖으로 가봤습니다.


▲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 밖에서 특설 경기장을 바라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 와~ 정말 대단해!


▲ 작별 인사는 부스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