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나이스플레이



나이스플레이는 대규모 부대전투 RPG의 새로운 전설 ‘레전드 오브 삼국’을 9월 1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부대전투 RPG의 새로운 전설’을 슬로건으로 내세운‘레전드 오브 삼국’은 유명 PC게임 삼국군영전을 모티브한 RPG게임이다. 무장수집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성을 가진 무장과 병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전투하는 형태로, 시뮬레이션과 RPG가 융합되어 삼국지기반 게임 중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는 평가이다.

14개의 다양한 병과와 특색있는 동물부대는 다양한 형태로 변화가 가능하며, 백명이 넘는 삼국무장이 유저의 수집욕구를 만족시켜준다. 조작이 간단하며 스마트 터치 기능으로 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풍부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군웅할거, 시련의길, 겨울전쟁등 스테이지를 제외한 다양한 컨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경기장 및 국가전과 같은 풍부한 PVP시스템으로 유저간의 전투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출시 기념으로 첫충전 이벤트와 30일 출석보상, 레벨업 달성 보상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전드 오브 삼국의 공식 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나이스플레이의 주현곤 대표는“유저 여러분의 레전드 오브 삼국에 대한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이벤트와 안정적인 서버운영으로 유저 여러분께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