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3일 오픈베타를 시작하는, 넥슨이 퍼블리싱하고 엔진스튜디오가 개발하는 신작 RPG, '아르피엘' 부스가 지스타2015 현장에 준비되었다. 옴니버스 형식을 채택, 다양한 테마로 구성한 '아르피엘'은 동물을 컨셉으로 탄생한 수인들의 학원 RPG로 다양한 종류의 수인 캐릭터들을 활용해 전투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독특하고 귀여운 컨셉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빼앗은 ‘아르피엘’ 부스의 풍경을 촬영했다.

▲ 지스타2015 넥슨부스에 마련된 아르피엘 부스


▲ 아직 입장시간 전인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 부스 오픈 행사를 위해 아르피엘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한 레이싱모델 김하음




▲ 부스 앞에서도 코스프레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 포스 넘치는 남자모델. 긁히면 한 방에 가겠군요.


▲ 잊지 않을게!!


▲ 잠깐사이에 훨씬 길어진 대기열


▲ 귀여운 귀가 달린 아르피엘 후드망토가 눈길을 끄는군요.


▲ 각종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 안쪽은 이미 만원. 모두 게임에 집중하고 있군요.


▲ 출구 쪽에서 유저들을 배웅하는 부스걸




▲ 한쪽 벽에는 플레이 영상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 저라면 절대 게임에 집중할 수 없을 겁니다.


▲ 한 바퀴 돌고 오니 레이싱모델 김하음이 부스 앞에 있군요!




▲ 아르피엘 오픈베타, 12월 3일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