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일렉스


Elex Technology (이하 일렉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가 1천개 서버를 돌파했다고 금일(25일) 밝혔다.

강력한 전략 요소와 국가 간에 진행되는 연맹전 등을 앞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끌어내고 있는 ‘클래시 오브 킹즈’는 전세계적으로 6천 5백만 유저가 즐기며, 1천 개 서버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인 만큼 ‘클래시 오브 킹즈’는 다채로운 월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클래시 오브 킹즈’는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로그인 화면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추가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캐슬을 꾸밀 수 있도록 했으며, 월드맵의 몬스터를 퇴치하면 칠면조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추수감사절 이벤트’도 오픈했다.

이 외에도 ‘클래시 오브 킹즈’는 유저들에게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영웅전설 이벤트’를 진행하고, 연맹물자 콘텐츠 오픈, 영예건물 레벨 확장, 핵심 시스템 최적화 작업 등 꾸준히 게임을 업그레이드하여 최선의 만족도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클래시 오브 킹즈 관계자는 “클래시 오브 킹즈에 보내주시는 유저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유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재미있는 콘텐츠와 업데이트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클래시 오브 킹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