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초액션 RPG '크리티카'가 25일(수)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캐릭터 ‘노블리아’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12월 업데이트될 예정인 신규 캐릭터 ‘노블리아’의 홍보 영상이 홈페이지와 별도 티저 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이번 홍보 영상에서는 노블리아를 비롯해 1차 전직 캐릭터인 ‘크리에이터’의 전투 컨셉을 확인할 수 있다.

크리티카의 신규 캐릭터 노블리아는 이차원에서 날아온 천재 소녀로, 실수로 일어난 차원이동에 의해 키레노스 대륙으로 오게 된다. 1차 전직 크리에이터는 해머, 바주카포 등 다양한 무기를 소환하는 전투 스타일을 지닌 캐릭터로, 상황에 따라 다채롭게 스킬을 활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크리티카는 지난 23일(월) 오픈 1천 일을 맞아, 26일(목) 별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천 일의 추억을 나눠 줘!’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번 이벤트는 개발사 올엠의 자체 서비스 정식 오픈을 앞둔 12월 14일(월)까지 진행되며, 유저들의 응원 댓글이 목표 개수를 돌파할 때마다 전체 드랍률 상승, 스페셜 버프 효과 부여, 한정 100원 아바타 출시 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크리티카는 12월 15일(화) 개발사 자체 서비스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기념한 각종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리티카'의 신규 캐릭터 노블리아 및 천일 기념 이벤트에 관한 소식과 자체 서비스에 관련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