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넷마블게임즈 ]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길드전투 RPG(역할수행게임) ‘길드오브아너’(개발사 마이어스게임즈)의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1대1 대결은 싱겁다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들어 대규모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대전투’라는 ‘길드오브아너’의 핵심 재미를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주요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을 비롯해 게임 공식카페유튜브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박진감 넘치는 부대 전투의 재미를 갖춘 ‘길드오브아너’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용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길드오브아너’에 붉은 빛의 한손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신규 암흑 수호신 ‘휴다’, 모험 던전을 연속으로 자동 플레이 할 수 있는 ‘반복 입장 기능’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또한 오는 20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일수에 따라 5성 소환권, 루비, 에테르 파편 등을 보상으로 제공하고, 스페셜 던전을 완료하거나 보유 중인 부대원을 30레벨까지 달성하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지난 10월 21일 출시한 ‘길드오브아너’는 실사형의 영웅 캐릭터 및 8인의 부대원과 함께 탄탄한 스토리를 따라 몰입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최대 50 대 50으로 격돌하는 대규모 길드전을 통해 전략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의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길드오브아너’는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