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와일드스톤 ]


와일드스톤(대표 강신종)은 ARPG 무협 웹게임 ‘랑야방’(http://lyb.game.picaon.com)을 25일 오후 3시부터 정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동명소설 ‘랑야방’을 기반으로 제작된 드라마는 2015년 중국 올해의 드라마로 선정되었으며, 중화TV 를 통해 국내 방영된 ‘랑야방’ 역시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는 등 중국드라마 열풍을 몰고 왔다.

게임 ‘랑야방’은 원작을 기반으로 만든 ARPG 무협 웹게임으로, 지난 해 6월 중국에서 출시된 후 현재 6,000개 서버 오픈, 월 매출 90여억에 달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랑야방’은 원작의 주요 스토리를 충실히 구현하였으며, 캐릭터와 NPC 또한 드라마상의 배우들로 구성되어 게임 유저뿐 아니라 소설, 드라마를 즐겼던 사람들도 쉽고 친근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와일드스톤 강신종 대표는 “10만명이 넘는 사전등록자와 ‘랑야방’ 정식 서비스를 기다려 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 ‘랑야방’은 탄탄한 스토리와 높은 게임성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와일드스톤은 ‘랑야방’ 정식서비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릭터 생성만 해도 100% 아이템을 자동 지급하며, 전투력 랭킹 1위에게는 100만원 기프트 카드, 일정 레벨 달성 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캐시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