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카뮤즈게임즈]


국내 소규모 게임 개발사 카뮤즈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낚시 게임 ‘낚시의법칙’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피처드(추천게임)에 선정되었다고 금일(30일) 밝혔다.

‘낚시의법칙’은 리얼함을 살린, 짜릿한 손맛이 매력적인 낚시게임이다. 카뮤즈게임즈는 실제 낚시의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국내에서 활동 중인 낚시 프로 스텝들로부터 조언을 구하며 게임을 개발했다. 덕분에 전 세계 실존하는 200여종 이상의 다양한 바다 어종이나 유명한 바다 낚시 지역을 구현할 수 있었고, 실제 바다의 밀물과 썰물에 따른 어종 획득 확률을 조정하는 등 현실 낚시의 리얼리티가 반영되었다.

‘낚시의법칙’은 성장시스템을 적용하여 직접 잡은 다양한 어종들을 기르는 재미와 골드 획득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수족관이 존재하고, 상금 낚시 대회를 통해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유저 편의를 위한 시스템 역시 돋보이는데 유저의 피로도를 대폭 낮추는 자동 낚시 기능과 결제 없이도 VIP레벨을 올리면서 과금에 대한 부담이 없도록 하는 부분들이다.

튜토리얼에서는 미녀가 한 명 등장하는데 주인공은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바다낚시 전문 미녀 스텝 최운정 씨로 ‘낚시의법칙’을 위해 모델로 선뜻 나서 도움을 주었다.

글로벌 낚시게임 ‘낚시의법칙’은 현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9월 29일(목)부터 10월 5일(수)까지 단 일주일 동안 진행하는 레벨업 달성 이벤트를 통해 5레벨 달성 시 3500골드, 10레벨 달성 시 4900골드를 지급한다.

카뮤즈게임즈 박영곤 이사는 “낚시의법칙이 이번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피처드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낚시의법칙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낚시 게임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으면 하고, 글로벌로 도약할 수 있는 게임성, 콘텐츠를 통해 유저분들에게 다가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