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크로스쇼크


크로스쇼크(대표 황교찬)는 플레이랜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바운스니나노’가 금일(31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운스니나노’는 외계개구리 ‘니나노’가 우연치 않게 지구로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하고스웩 넘치는 지구 생활기를 그린 모바일 캐주얼게임이다.

‘니나노’는 현재 2017년 전반기 TV 지상파 방영 예정으로 유명 애니메이션 TV채널 ‘애니맥스(Animax) 코리아’ 배급하는, 총 78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귀엽고 아기자기한 외계 개구리의 모험을 그린 귀여운 애니메이션이다

‘바운스니나노’ 해당 IP를 활용하여 만든 모바일게임으로 총 10개 구역 30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20여종의 통통튀는 귀여운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바운스니나노’는 전문 어플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 정식 출시 후 이용할 수 있는 보석 50개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기타 게임 및 사전예약에 대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