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자사가 개발한 2017년 첫 성인 호러 MMORPG 신작 다크에덴 : 오리진(DARKEDEN : Origin) 업데이트 및 봄맞이 이벤트를 23일 정오 12시부터 전격적으로 시행 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규 던전 ‘지하 실험실’이 전격 오픈 되며, 신규 튜닝 아이템 및 강화 스킬 교환 재료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뱀파이어 축복 버프 발동 및 성서전, 점령전 보정 버프 시스템이 업데이트 된다.

이번 업데이트 기념 봄맞이 이벤트가 2월 23일~3월 9일까지 단 2주 간 진행 되는데 ▲ 사냥 카운트 이벤트 ▲ 1시간이 지날 때 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의 봄 개구리] 레이션 상자 지급 ▲ 획득 경험치 50% 증가 된다. 추가로 2월 9일부터 시작 된 신규 샤마인 월드 대규모 지원 프로젝트 (샤마인 전용 유니크 4성 펫 무상 지급, 마아트 스킬북 및 다양한 아이템 지급, 전 필드 보호 버프 지원, 초보자 지원 선물)은 별도의 차후 공지 시까지 계속 진행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박상진 본부장은 “2017년 1월 16일 그랜드 오픈 이후 지금까지도 많은 사 랑을 보내 주신 유저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달 하고자 준비 하였으며, 더욱 재미 있는 게임이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과 최선을 다할 것이니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크에덴 : 오리진은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 다크에덴의 200년 후 시점을 재 구성한 오픈형 월드에서 RvR, PvP, PK 등 죽이는 재미를 극단적으로 강조 하면서도, 최신 게임의 트랜드에 추억을 더하고, 다크에덴 : 오리진만의 시스템으로 녹여내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간단히 게임을 이해하고 몰입을 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 되었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와 관련 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