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23일, 전략게임 ‘더 클래시(글로벌서비스명 : THE CLASH : Heroes Will)’의 캐나다 지역 소프트런칭을 진행했다.

‘더 클래시’는 트라이톤의 차기 전략게임이다.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규모 유저들의 동시 접속 및 플레이가 가능한 실시간 전략성을 구현하였고,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영지 및 영웅성장시스템을 도입해 자신만의 제국을 형성해나가는 성장과 경쟁의 요소를 강조했다.

‘더 클래시’는 캐나다에서 안드로이드 및 iOS버전 소프트 런칭을 진행하고, 게임의 컨텐츠와 밸런스, 난이도 등을 점검해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트라이톤은 이번 캐나다 소프트런칭을 통해 북미 시장 이용자들의 성향과 반응을 분석하여, 3분기 내로 ‘더 클래시’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