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트라게임즈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럽 지역의 퍼블리셔인 빅벤 인터랙티브(Alain Falc, CEO)와 협력하여 PS4, PC용 레이싱 게임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의 한국어판을 2017년 8월 1일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는 2016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시즌의 공식 인증 비디오 게임 ‘WRC 6’를 개발한 Kylotonn Racing Games가 제작을 맡은 시리즈 최신작으로, 전작의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요소들에 새로운 게임플레이 모드와 다양한 차종을 추가해 볼륨을 대폭 강화했다.

27개의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차량이 등장하고, 20개의 트랙이 제공될 예정이며, 스턴트 모드와 아레나 모드, 어설트 모드 등을 통해 다채로운 게임플레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는 한국어판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스크린샷 등을 통해 실제 플레이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