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더스게임


위더스게임(대표 최재호)은 동양온라인과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벨로나스:전쟁의 여신’이 17일(목) 구글스토어에 출시됐다.

‘벨로나스:전쟁의 여신’은 200여명의 미모의 여신이 등장하고, 공격, 수호, 전략, 추격, 정찰 5가지 성향을 조합해 전투를 펼치는 카드전략 RPG로 ‘룩 파괴 시스템’을 앞세워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삼국지 캐릭터의 여신화를 앞세운 ‘벨로나스:전쟁의 여신’은 지난 7월 원스토어를 통해 먼저 선보였을 당시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에게 게임성을 검증 받았다.

구글스토어 오픈에 앞서 지난 10일 군단전 시스템이 신규 업데이트되면서 전서버 통합 전쟁 및 군단(길드) 구성 등의 콘텐츠가 추가되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벨로나스:전쟁의 여신’은 구글스토어 출시와 함께 신규 서버를 오픈하고, 오픈 이벤트로 신규로 게임을 시작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오픈 기념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중인 815이벤트, 군단전 이벤트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사전예약을 한 이용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게임 내 사용이 가능한 다이아와 커피 기프트콘, 피규어, 전동 킥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위더스게임 최재호 대표는 “벨로나스가 원스토어에 이어 구글스토어를 통해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