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이 8일(금)부터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선물하기 위한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이용자들과 휴면 계정 보유자들은 11월 30일(목)까지 '검은사막'에 접속만 하면 ‘모험가 정착 지원 상자’, ‘발크스의 조언’, ‘자렛의 지원 상자’, ‘샤카투의 인장’, ‘메르브의 팔레트’, ‘밸류 패키지’, ‘카마실브의 축복’, ‘잠재력 돌파 지원 상자’, ‘자렛의 지원 상자’, ‘금괴 100G’ 등의 아이템 들 중 한 개를 하루에 한번 획득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1시간 이상 플레이 할 경우 보상을 한번 더 받을 수 있다.

한편, '검은사막'은 새 학기의 시작을 맞아 마련한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모든 이용자들에게 9월 10일(일) 자정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의상 20% 할인 쿠폰’, ‘가방 20% 할인 쿠폰’을 각 하나씩 제공한다. 또, 상점에서 ‘펄 상자’를 구입하는 이용자들에게 구매 가격에 따라 2만원 상당의 ‘펄 상자’, ‘밸류 패키지’, ‘전투의 서’, ‘카마실브의 축복’ 등을 추가 지급하고, 펄 상품을 처음으로 구입하는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거쳐 ‘그래픽 카드’와 ‘마우스 패드’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달 29일(금) 새벽 2시까지 정해진 시간에 게임을 즐기면 추가 전투 및 기술 경험치를 제공하고, 내달 5일(목) 자정까지 접속 보상으로 ‘수련의 서’, ‘고급 액세서리 상자’, ‘샤카투의 인장’ 등을 지급한다. 아울러, 친구 초대 이벤트도 열어 ‘사냥꾼의 인장’, 발크스의 조언’ 등을 선물한다.

각종 이벤트와 '검은사막'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