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글로벌 전략게임 ‘더 클래시(THE CLASH)’의 그랜드 오픈일을 10월 19일로 확정하고, 오늘(16일)부터 3일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프리 오픈 서비스를 진행한다.

글로벌 전략게임 ‘더 클래시’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규모 유저들의 동시 접속 및 플레이가 가능한 실시간 전략성을 구현했고,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영웅성장시스템을 도입해 경쟁력을 갖춘 작품이다. 특히, 그동안 전략게임분야의 난제로 꼽힌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와 쉽고 편한 UI를 구현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프리 오픈은 그랜드 오픈 이전 ‘더 클래시’의 글로벌 서비스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오늘부터 10월 18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이번 프리 오픈 서비스를 통해 ‘더 클래시’의 그랜드 오픈 컨텐츠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으며, 영지 성장, 자원, 퀘스트 등 각종 계정 정보 및 결제 정보는 오는 10월 19일 그랜드 오픈일 이후에도 모두 그대로 유지된다.

관계자는 다년간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클래시'를 통해 ‘게임오브워’, ‘클래시오브킹즈’, ‘클래시오브클랜’ 등 글로벌 대작 게임이 자리잡고 있는 전략게임 시장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