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마블게임즈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이 대규모 설맞이 이벤트와 신규 발렌타인 스킨을 14일 공개했다.

우선 설 연휴를 맞이해 설날맞이 10일 출석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대전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매일 접속과 대전 참여를 통해 ‘설 행운폭죽’과 ‘설 복주머니’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설 행운폭죽은 전사, 마법사, 아처 직업군의 소원뱃지와 결합 해 해당 직업의 영구 영웅으로 교환할 수 있다.

설 연휴 동안 접속보상도 강화된다. 15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접속할 때 마다 행운 스킨상자, 초선 영구 영웅과 절세미인 영구 스킨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펜타스톰은 발렌타인을 맞이해 신규 스킨도 공개한다. 새롭게 공개되는 스킨은 아서왕 로맨틱가이, 테라나스 로맨틱발레리나 스킨 2종이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두 영웅을 연인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넷마블 장중선 본부장은 “설 연휴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이용자들이 펜타스톰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설 연휴 동안 많은 이용자들이 펜타스톰도 즐기고 풍성한 보상을 받는 일석이조의 연휴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6일 펜타스톰은 신규 영웅 타이미도 공개한다. 타이미는 펜타스톰에서 최초로 부활 스킬을 선 보이는 영웅으로 탱커와 서포터 역할에 최적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펜타스톰의 공식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