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페이크아이즈


온라인 멀티플레이 모바일 가상현실 FPS게임인 '콜로니 어벤저스'가 플레이엑스포에 상륙한다. 우주 식민지 건설을 적으로 탐사를 떠난 타나토스와 페이건의 자유를 건 전투를 주인공이 되어 플레이 할 수 있는 '콜로니 어벤저스'는 스마트폰용 가상현실 헤드셋을 구비하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스마트폰에 무료로 다운을 받아 플레이 할 수 있다.
 
주식회사 페이크아이즈는 이번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행사장 내에서 '콜로니 어벤저스'의 실시간 4대4 또는 개인전을 시연할 계획이며 2018 PlayX4 방문객은 '콜로니 어벤저스'의 전사가 되어 실감나는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준비중인 맵은 스페이스 쉽, 캐슬, 둠스데이 맵 이며 섬멸전, 점령전, 생존전 미션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플레이어들의 경쟁심리를 자극하고 외부 대형 TV화면을 통해 관전할 수 있도록 하여 플레이어들과 관람객들 모두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 인류 생존을 위해 우주 탐사를 떠난 타나토스와 페이건의 치열한 스토리
 
'콜로니 어벤저스'의 스토리는 전통적인 SF전쟁 스토리를 지향한다. 인류는 지구를 떠나 미래 식민지를 건설하고자 계획된 심우주 탐사 프로젝트인 '오아시스'프로젝트를 계획하고 탐사대를 조직해 인류의 거주지를 찾아 기약없는 여행을 떠난다. 마침내 우주 탐사를 떠난 탐사대 중 타나토스와 페이건 탐사대가 미지의 행성 개척에 성공하여 새로운 인류 거주구역을 개발하였다. 행성을 개척한 뒤 많은 시간이 흘러 국가를 형성할 정도로 규모가 커진 양 진영은 '오아시스'프로젝트를 종결하고 새로운 우주 탐사 프로젝트를 계획하는 것과 동시에 개척단이 아닌 국가로 발돋움 하기 시작했다.

보다 더 규모가 큰 탐사대였던 타나토스 진영은 페이건을 흡수하여 확고한 인류 통합 국가를 건설하고자 하였으나 이에 반발한 페이건은 타나토스 진영에 자신들은 독립 국가임을 통보하며 타나토스의 계획을 거절하였고 이에 자신들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타나토스 진영과 그들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페이건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플레이어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우주 용병이 되어 각 진영 혹은 개인을 위해 전투에 승리하고 미션을 수행하여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플레이 가능한 '콜로니 어벤저스'
 
'콜로니 어벤저스'를 플레이 하기 위해선 매우 간단한 조건만 갖추면 된다. 우선 자신의 스마트폰에 '콜로니 어벤저스'를 다운 받은 다음 스마트폰 용 가상현실 헤드셋과 블루투스 무선 조이패드를 구매하여 연결하면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온라인에 접속하여 멀티플레이 게임을 하는 만큼 WIFI, LTE, 5G, 3G와 같은 어떠한 인터넷 환경에서도 부드럽게 작동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무선으로 연결되어 있고 가볍기 때문에 오랫동안 플레이 해도 피로가 적을 뿐만 아니라 PC와 콘솔에 연결하는 선이 없어 활동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