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국내 넘버원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에서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오늘(28일) 밝혔다.

먼저, 야구 대표팀 경기 일에 접속만해도 게임재화는 물론 7레벨 도전권, 타운재훈련권 등 이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선수카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게임 내 고급재화를 지급하고 성적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추가 증정한다.

최종 우승 시에는 보석 2,111개를 비롯해 총 5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벤트와 더불어 다이빙 캐치 등 실제 경기에서 극적인 순간에 펼쳐지는 수비 플레이 애니메이션도 추가해 게임 내 박진감을 더했으며, 추후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에 따른 신규 선수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마구마구’는 2006년 공개 서비스 후 줄곧 국내 1위 온라인 야구 게임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2009년부터 2년간 KBO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도 맡은 바 있다.

'마구마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