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대표 윤강원, 이하 라티스글로벌)가 해외 유저 CS 서비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 컨설팅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라티스글로벌은 15일부터 열리는 ‘지스타 2018’ B2B 부스에서 해외 유저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이 있는 국내 중소 개발사를 대상으로 게임 헬프센터 및 고객 채널 관리, 실시간 고객 응대 등 해외 유저 CS 서비스 관련 전문 컨설팅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티스글로벌은 해외 진출을 앞두고 어려움에 봉착한 중소 개발사를 위한 맞춤형 글로벌 CS인 ‘24/7 글로벌 고객 센터 지원’과 ‘게임 헬프센터/커뮤니티 운영 관리’를 고안했다. 중소 개발사에겐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서비스는 과감히 제외해 유저와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는 라티스글로벌 김현규 부사장은 “중국의 자국 게임 산업 보호 정책과 각종 규제들로 인해 국내 개발사들이 당면한 어려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고품질의 게임 번역과 현지화 서비스를 통해 수많은 국내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에 앞장선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중소 개발사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생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티스글로벌 부스는 BEXCO B2B관 3층 P65에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