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URBANØÏZ


모바일게임 '어바노이즈 공화국'이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타이페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진행되는2019 Taipei Game Show에 참가한다.

2019 Taipei Game Show는 200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대만 최대 규모 게임쇼이며 <어바노이즈 공화국>은 인디하우스 부스에서 전시한다. 이를 개발한 그래픽 디자인 브랜드 어바노이즈(URBANØÏZ)의 정재영 Plan Director는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대만 게임 시장에서 우리의 지향점(그래픽 디자인과 인디 게임의 조화)을 실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게임쇼 참가의 의의를 말했다.

'어바노이즈 공화국'은 불현듯 태어난 주인공이 어바노이즈 공화국의 시민이 되기 위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현재 안드로이드, iOS, 원스토어에 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