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디앤씨오브스톰 ]


디앤씨오브스톰의 수집 RPG 모바일게임 ‘여신차원’이 27일(수)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여신차원’은 은하계의 중심인 아드라스 행성계를 무대로 삼고 있으며, 각 행성의 기운을 빼앗기 위해 침공한 암흑 여신과 행성계를 지키고자 하는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하는 여신들의 이야기를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박진감있는 전투로 구현한 게임이다.

사전 예약과 함께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는 인기 화제작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와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는 인류가 맞이한 최악의 재앙, 그림자 미궁에 주인공이 마지막 단계에 도전하지만 실패하여 세계가 멸망하는 순간, 주인공이 13년전으로 되돌아가 과거를 바꾸고 강한 동료를 모아 다시한번 세계를 구하기 위한 싸움을 한다는 내용으로 이미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여신차원’은 사전예약 기간 동안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사전 예약 이벤트 페이지등을 통해 사전예약한 전원에게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캐릭터 1종, 게임 내 화폐인 다이아를 포함, 인게임 아이템과 추첨을 통해 소설 전권 및 구글 기프트 카드등 다양한 현물 상품을 지급한다. 동시에 공식 카페를 통해서도 다양하면서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앤씨오브스톰 관계자는 "콜라보레이션을 포함하여 유저분들이 가뭄에 비를 만나듯 정말 좋은 게임을 선보이고자 노력했다. 많은 유저분들이 사전예약 이전부터 관심 가져 주신 것에 대해 보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통해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겠다"며, "2019년 여신차원을 시작으로 디앤씨오브스톰만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게임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에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