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레이팅게임즈


‘최후의 희망: Pixel Z’는 픽셀 스타일의 일러스트레이션을 특징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핵앤슬래시 장르를 기반으로 한다. ‘최후의 희망: Pixel Z’은 기존 모바일 게임과 차별화되는 컨셉으로 이미 해외 매니아층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총 19장으로 구성된 ‘최후의 희망: Pixel Z’은 어느 날 공장에서 깨어나자 가족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 한 남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유저는 가족들을 찾기 위해 숲, 도시, 사막, 동굴 등을 누비며 황폐화된 세계의 비밀을 풀어나가야 한다.

또한 ‘최후의 희망: Pixel Z’는 다양한 인게임 플레이 모드를 자랑한다. 좀비와 전투하며 어두운 미로를 탈출 해야 하는 ‘심연 모드’, 좀비들에게 사방으로 둘러싸여 살아남아야 하는 ‘토벌 모드’, 독가스가 발포되는 중 좀비를 처치하며 빠르게 전진해야 하는 ‘극한도전 모드’ 등 그 동안 모바일 게임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롤드 웬(Harold Wen) 레이팅게임즈 본부장은 “이번 국내 사전예약자 수 30만명 돌파는 새로운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기다려 온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방증한 것”이라면서 “정통 핵앤슬래시 타격감을 경험하고 싶은 모든 이용자들의 참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후의 희망: Pixel Z’는 출시 전까지 실시되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 소총탄약300개, 화살 200개, 권총탄약 300개를 지급한다. 사전예약은 모비, 루팅, 찌, 헝그리앱, 인벤 등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예약 및 게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도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