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 이하 4:33)이 글로벌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몬스터슈퍼리그(개발사 스마트스터디)는 세가 게임스(대표이사 사장 마츠바라 켄지, 이하 세가)의 ‘소닉 더 헤지혹’에 등장하는 유명 캐릭터 스타몬을 업데이트하고 콜라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개성 있는 ‘스타몬’을 수집·육성하는 포획 RPG 몬스터슈퍼리그는 글로벌 136개국에 서비스 중이며 카툰 렌더링 방식의 그래픽 요소와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이다.

먼저 콜라보 기간 한정으로 소닉·테일즈·너클즈·실버·쉐도우 등 ‘소닉 더 헤지혹’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스타몬으로 새롭게 등장한다. 각 캐릭터는 페스티벌 기간 내 진행되는 클랜·영웅·포획·이벤트 등의 페스티벌, 던전 그리고 스타몬 합성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이와 함께 비공정에 등장한 ‘소닉’ NPC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다양한 이벤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우선 ‘소닉 더 헤지혹’ 원작 등장 아이템인 ‘링’을 모아 게임 내 보상으로 교환하는 ‘소닉 선물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링’은 몬스터슈퍼리그 게임 내 모험 지역에서 획득 가능하고 이용자들은 모은 개수에 따라 전용 캐릭터인 ‘테일즈’, 에너지·골드 등 재화 그리고 전설 비밀의 알·영웅 비밀의 알 등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또 임무 수행 이벤트 ‘도전! 소닉 미션즈’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전투 500회 승리·진화 3회· 골드 던전 10회 도전 등 임무를 완료하면 골드·링과 함께 상급 빛어둠의 알·윙키의 알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게임 내 ‘소닉, 너클즈와 떠나는 모험’ 이벤트도 준비됐다. ‘소닉, 너클즈와 떠나는 모험’은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일일 에너지 사용과 전체 유저 에너지 사용 누적에 따라 골드·행운석·클로버 등 게임 재화와 상급 빛어둠의 알·홀리윙키·전설 황금알 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네시삼십삼분 이한웅 실장은 “몬스터슈퍼리그에 ‘소닉’ 캐릭터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이용자들은 색다른 경험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기획을 자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몬스터슈퍼리그x소닉 콜라보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슈퍼리그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