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푼게임즈


스푼게임즈(대표 하상백)는 신작 모바일 게임 '로스트 페이트'를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로스트 페이트'는 Full 3D 호쾌한 전투를 기반으로 방치형과 수집형 RPG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수준 높은 비쥬얼과 다양한 수집요소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또한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듯한 스토리 라인과 MMORPG 수준의 다양한 플레이 컨텐츠 탑재를 통해 게임의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로스트 페이트는 ‘ラビリンス チェーサー(labyrinth chaser) ’ 라는 이름으로 일본의 퍼블리셔와 함께 구글 플레이 및 IOS에 진출 하였고, 현재 일본 DMM 플랫폼에서도 사전예약 중으로 곧 추가 서비스가 오픈 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일본의 유명 성우진 들이 다수 참여하여 게임 현지화 품질을 향상 시켰다.

'로스트 페이트'는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가입 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100% 무료 스페셜 혜택을 제공하며, 공식 카페에서는 간단한 참여로 게임 아이템들을 보상받을 수 있는 5종 이벤트들을 마련하였다.

스푼게임즈는 "로스트 페이트”는 고퀄리티 그래픽 기반으로 편리한 방치형 플레이와 몰입감 높은 수집형 RPG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제작 하였고, 연말연시에 누구나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로스트 페이트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