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상소프트


마상소프트(대표강삼석)가 콜오브카오스의 신규서버인 ‘이터널-아카르’를 금일(25일) 오후 8시에 정식오픈한다고 밝혔다.

콜오브카오스는 쿼터뷰의 그래픽과 연출, 자유로운 경제 시스템과 간편한 조작 등 아날로그 감성을 내세운 정통 MMORPG다. 이번에오픈하는 신서버 ‘이터널-아카르’는 테스트 서버가 아닌 일반 하드코어 타입 서버로, 초기화 없이 이터널 서버간 통합된다.

신규 서버 ‘이터널-아카르’에는 다양한 업데이트가 오픈과 함께 추가된다. 추가되는 업데이트는 기존의 마력의 탑 보다 한층 더 강해진 마력의 탑 지하 신규 던전과 10가지의 다양한 신규 몬스터가 있으며, 많은 유저들이 기다렸던 화려한 신규 아이템과 신규 변신까지 추가되어 전투의재미를 한 층 높일 예정이다.

이에 더해 캐릭터 창, 인벤토리, 창고의 UI를 대폭 개편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릭터 창에서 장비와 캐릭터의 능력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하여 유저들이 보다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상소프트관계자는 “‘이터널-아카르’ 서버 오픈에 힘을 실은만큼 잊혀진 용사의 이야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컨텐츠를 준비하였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