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와의 법적 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인터플레이는 자사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V13', 즉 '폴아웃 온라인'의 베타 모집을 시작했다.


하지막, 정작 티저 사이트에는 여전히 컨셉 아트와 스크린샷 몇 장만 있을 뿐이다. 인터플레이는 폴아웃 온라인의 베타테스트가 2012년을 목표로 준비중이라고 밝히고 있어, 당분간 베타 테스터로 활동하기는 어려워보인다.







▶ 폴아웃 온라인 티저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