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삼지게임즈]


삼지게임즈㈜(대표 백창흠)가 서비스 중인 웹 게임 로마전쟁이 지난 7월 21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 1주일 만에 동시 접속자 3,500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BC100년 로마를 직접 보는 듯한 배경과 그래픽, 연맹, 신전, 공양, 전투 리플레이 등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컨텐츠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로마전쟁측은 이러한 결과를 이미 예상 했다는 듯 ‘막시무스’ 서버 추가를 통해 빠르게 두 번째 진군을 시작한다.

삼지게임즈㈜의 백창흠 대표는 ‘신규 서버 오픈을 통해 유저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롭게 오픈하는 두 번째 서버 ‘막시무스’에서도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며 더욱 새로운 컨텐츠로 유저들을 만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로마전쟁의 유저이자 연맹의 맹주, 아이디 Irene님은 ‘유피테르 서버에서는 적대 연맹과 벌어진 연맹전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게르만과 마케도니아지역에 걸친 넓은 방향에서 우리 연맹이 밀집되어 있는 로마를 향해 포위하는 듯이 진군해 왔다. 첫 번째 전투에 투입된 병력만 65만 명이 넘는 대규모 연맹전에서 연맹원들이 발 빠르게 협공과 방어를 하지 못한 것이 패배의 원인’이라며, ‘신규 서버 막시무스에서는 반드시 연맹전에서 승리하고 로마를 제패 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혀, 신규 서버 ‘막시무스’에서 펼쳐질 대규모 연맹전을 예고 했다.

오는 8월 6일(금) 오픈 예정인 신규 서버 ‘막시무스’와, 현재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인 ‘로마전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romewar.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