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가 세계 최대의 게임쇼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E3가 펼쳐지는 넓은 공간을 모조리 게임들만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전용 콘트롤러나 결제 카드 등 게임과 관련된 상품이 나오기도 하고, 게임의 홍보를 위해 코스프레를 한 아가씨들도 돌아다닙니다.

유명한 게임들은 부스별로 따로 소개해드릴 예정이지만, 그냥 지나쳐버리기에는 안타까운 E3 현장의 모습들. E3가 펼쳐지는 이곳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광경을 있는 그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제 3 세계 독재자 양성 게임 트로피코4, 에어라인 타이쿤 2 ]







[ E3 단골, 크고 아름다운 배관공 아저씨 마리오의 위엄 ]



















[ 반가운 얼굴! E3에서 만난 G-Star 2011 홍보관 ]











[ 거대한 사각형 얼굴? 마인크래프트! ]























[ E3 현장에서 방송중인 IGN ]

















[ E3와 관련된 판매 상품을 파는 E3 상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