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엔씨소프트 R&D센터 오리토리움에서는 '엔씨소프트 지스타 프리미어'가 있었다. 엔씨소프트는 해당 행사를 통해서 엔씨소프트가 지스타에 참가할 두 게임, '길드워2'와 신작 MMORPG인 '리니지 이터널'를 공개했다.


지스타에서 전 세계 최초로 신작 MMORPG '리니지 이터널'은 리니지로부터 200년 후의 세계관을 그리고 있으며, 온라인 게임의 대규모 전투 경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 엔씨소프트의 차기 MMORPG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를 통해 초대형 스크린과 5.1 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아트 시어터'에서 리니지 이터널의 대규모 전장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리니지 이터널의 주요 특징과 캐릭터별 영상을 살펴볼 수 있는 PC와 태블릿PC 등도 별도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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