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직접 지스타 2011을 찾았다.


김택진 대표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부인인 윤송이 부사장과 벡스코 내부에 전시된 엔씨소프트 부스를 함께 찾았다.


리니지이터널에 대한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택진 대표는 게임 유저들의 피드백을 최대한 많이 듣겠다며 리니지이터널이 한국 게임계의 전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길드워2 5:5 PvP 컨텐츠도 체험한 김택진 대표는 시간을 내 타 업체 부스도 관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