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텐센트코리아]


다양한 컨텐츠로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전략 웹게임 '춘추전국시대'가 12월 7일 오후 3시부터 정식 오픈을 시작 한다고 밝혔다.


'춘추전국시대'를 운영하는 텐센트 코리아는 지난 CBT 기간 중 접수되었던 버그 수정에 집중하며 정식 서비스를 준비하였고, 초보자가이드, 게임가이드 그리고 게임 동영상 가이드 등 새로운 메뉴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 힘써왔다.


정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이벤트 또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각 국가를 대표하는 레이싱 모델, 중국 미녀 배우 쑨이치 그리고 이외수를 쓰러트리는 퀘스트 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패드2, LED 모니터,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하고 회원 가입 후 튜토리얼을 따라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고 이어서 이벤트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정식 서비스를 기준으로 텐센트 코리아는 네이버 플레이넷과 채널링 계약을 맺고, 유저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쉽게 게임 접속을 할 수 있도록 하여 편리성 또한 강조 하였다.


한편, 최근 '춘추전국시대'는 국내 최다 팔로워를 보유한 소설가 이외수를 홍보모델로 앞세워 화제가 되었으며, 오늘부터는 중국 미녀배우 쑨이치 및 한국 인기 레이싱모델 5명이 함께한 광고가 지하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이외수 소설가는 촬영 당시 미녀들과의 촬영현장 소식을 트위터로 전달하여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정식 서비스 및 그랜드 오픈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춘추전국시대 홈페이지 (www.cc-war.com)와 네이버 플레이넷 '춘추전국시대' 전용 페이지 (http://playnet.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