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에서 서비스하고 한마루소프트에서 개발한 '메달 오브 거너'가 출시 후 두번째 이벤트를 개최한다.

풀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메달 오브 거너'는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당시에 대활약을 했던 미국의 B-17편대를 조종하여 독일군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비행 슈팅 게임이다.

'메달 오브 거너'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틸팅(기울이기) 모드, 현실적인 그래픽, 좋은 타격감과 효과음 등의 게임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메달 오브 거너'는 이번에 유저들을 위해 반액 할인이라는 이벤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오늘부터 티스토어에서 반액 할인된 가격으로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아직 출시 이벤트도 진행 중이므로 두 마리 이벤트를 동시에 잡을 수도 있다고 픽토소프트는 전했다.

'메달 오브 거너'는 티스토어에서 검색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팬페이지(http://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