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05-29 16:00
댓글 :
684

막눈 윤하운 선수, 계약 종료로 나진 탈퇴 "새 출발 응원해달라"

오세준,김화경(esports@inven.co.kr)



"MakNooN" 윤하운 나진 소드 떠난다.

나진 소드 소속의 탑 라이너인 "MakNooN" 윤하운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2013년 5월 29일 나진 e-mFire 게임단에서는 윤하운 선수의 계약 기간 만료 이 후 재계약을 하지 않고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나진 e-mFire 게임단은 "게임단의 원년 멤버로 최고의 스타플레이어인 윤하운 선수를 떠나보내는 것이 아쉽지만, 선수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 라는 말과 함께 "앞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윤하운 선수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나진 e-mFire의 총감독인 박정석 감독은 "윤하운 선수랑 대화를 통해 서로 의견을 존중하여 결정하게 되었다." 라고 전하며 이번 선수 변경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박정석 감독은 윤하운 선수의 거취에 대해 "당분간 숙소에서 생활하게 될 예정으로 윤하운 선수가 성공적으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 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이후 윤하운 선수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팀을 나가게 된 윤하운 선수는 인벤을 통해 "이번에 갑자기 팀을 나가게 되어 팬분들에게 죄송하다, 앞으로 새롭게 출발할 막눈을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하며 현재 심경을 밝혔다.

현재 NLB 다이아리그에 참가 중인 나진 소드는 공석이 된 탑 라인 포지션을 지난 5월 7일 영입된 "나진 촙" 정인철 선수를 임시로 기용해 남은 경기를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하는 나진 e-mFire 프로게임단 측에서 발표한 선수단 변경 안내 전문이다.


나진 “e-mFire” 프로게임단 선수단 변경


나진 sword 팀의 탑 솔로인 막눈 윤하운 선수가 계약 만료로 재 계약 없이 팀을 떠날 예정입니다.

막눈 윤하운 선수는 LOL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 선수입니다. 지난 WINTER 시즌에서 보여준 실력과 개인적인 인기는 당분간 어느 LOL 선수도 쉽게 흉내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SPRING 시즌 중에 계약 만료가 되면서 팀과의 의견 조율 실패로 인해 재 계약하지 않고, 새로운 진로를 알아보기로 하는데 동의하였습니다. 새로운 진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추 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막눈 윤하운 선수가 나진 프로게임단을 떠나간 이후, 나진 프로게임단에는 큰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변경 내용은 SUMMER 시즌 전에 발표될 예정이며, 막눈 선수를 대신하여 나진 sword 팀의 탑 솔로 자리는 촙 정인철 선수가 sword 팀의 NLB 남은 경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촙 정인철 선수가 나진 sword 팀에 완전히 합류하는 것은 아니며, 이번 sword 팀의 NLB 경기에만 임시로 출전할 예정입니다. 촙 정인철 선수에 관련된 정확한 내용은 향 후 나진 프로게임단 변경 내용 발표 시 공개될 예정입니다.

막눈 윤하운 선수에 대한 회사의 공식 입장은, LOL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이며 많은 재능을 가진 나진 e-mFire 프로게임단의 원년 선수이자 대표적인 선수이기에 깊은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막눈 윤하운 선수의 새로운 진로가 발전적인 내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러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제 나진 프로게임단의 탑 솔로 막눈 윤하운 선수와 함께 할 수 없지만,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고 있는 막눈 윤하운 선수의 앞날에 팬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나진 프로게임단에게 보내주시는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SNS 공유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 인벤에 로그인하셔야 코멘트 작성이 가능합니다.
* 바르고 고운 말로 성숙한 게시판 문화를 만들어 나갑시다.

인벤 최신 핫뉴스

[인터뷰] '리니지 이터널'의 솔직한 소감, "유저들에게 직접 물.. [30] 박태학 (Karp@inven.co.kr) 11-23
[인터뷰] "대회 나가본 중국 매직 플레이어만 2만 명!" 일레인 .. [0] 길용찬 (Kavo@inven.co.kr) 11-23
[뉴스] 방문자 20만 돌파! 역대 최대 규모 ‘지스타 2014’ 성.. [54] 이종훈,양영석,송동훈 (desk@inven.co.kr) 11-23
[뉴스] '블러드본' 한국어판, 2015년 3월 24일 국내 출시 확정.. [5] 양영석,송동훈 (desk@inven.co.kr) 11-23
[뉴스] 벡스코 앞 뮤즈의 하모니, '러브라이브' 데이 현장 [15] 이종훈 (JeeK@inven.co.kr) 11-23
[뉴스] 지스타 3일차, 70,289명 방문...누적 관람객 15만명 돌.. [27] 길용찬 (Kavo@inven.co.kr) 11-23
[인터뷰] 액토즈가 예측하는 2015년 모바일 시장, "콘텐츠 순환.. [8] 양영석 (Lavii@inven.co.kr) 11-23
[인터뷰] "2세대 퍼즐 게임은 우리가 먼저 만들었다!" - 붐잡 크.. [1] 양영석,김진엽 (desk@inven.co.kr) 11-23
[인터뷰] 포코와 함께 부산에서 세계로! 글로벌 브랜드 꿈꾸는 .. [7] 장인성 (Roman@inven.co.kr) 11-23
[뉴스] 지스타 최고의 게임은 '로스트아크', 제3회 인벤 지스.. [55] 이현수 (Valp@inven.co.kr) 11-23
[인터뷰] 유저와 상생하는 길, '데이터'를 이용하라! '탭조이 C.. [1] 박순 (Elcie@inven.co.kr) 11-23
[인터뷰] "한국의 모바일게임 유치 추진하고 있다" 독일 빅포인.. [2] 길용찬 (Kavo@inven.co.kr) 11-23
[인터뷰] 유저 피드백이 최고 우선 순위! 세가퍼블리싱코리아, .. [2] 송동훈 (Ruvv@inven.co.kr) 11-23
[동영상] 쌍두마차 장착 완료! 엔씨소프트 부스를 둘러보러 인벤.. [24] 인벤취재팀 (desk@inven.co.kr) 11-23
[인터뷰] 길티기어 PD "한국 플레이어의 기량, 기대 이상이다!" [5] 김지연 (KaEnn@inven.co.kr) 11-22
인벤 방송국 편성표
    

Contact Us

열기/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