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 ‘파란’에서 서비스하고 조이온(대표 조성용)에서 개발한 경제 온라인 게임 <파란거상>은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끝 이제 놀자’ 이벤트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수험생들 고생했다!’, ‘출석은 파란거상에서!’, ‘제 2회 거상능력고사’등 총 3가지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손쉽게 참가가 가능해 수능시험을 마친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먼저, ‘수험생들 고생했다!’는 87, 88, 89년생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규가입을 하면, <파란거상>을 처음으로 즐기는 유저에게 유용하게 사용되는 아이템과 금전 10만전이 지급된다. ‘출석은 파란거상에서!’는 출석 일수에 따라 ‘용병주막이용권(30일)’과 금전 40만전과 20만전이 제공되며, ‘장날’에 출석한 유저에게는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반계탕’이 5개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실제 수능시험을 패러디 한 ‘거상능력고사’는 문제를 풀며 <파란거상>에 대한 지식도 쌓고, 신용도를 200올려주는 타래엿과 꽃가루 폭죽 등 게임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아이템도 얻을 수 있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로 게임과 이벤트의 재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파란거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파란 거상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Inven LuPin - 서명종 기자
(lupin@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