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제이앤피게임즈 ]

제이앤피게임즈(대표 장덕현)는 PH미디어(대표: 한상은)에서 운영하는 성인채널 '펜트하우스TV'의 대표모델인 '빅토리아 린'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창세기'의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화보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창세기’는 기원전 11세기 중국의 창세신화를 기반으로 한 판타지 무협 세계관의 3D MMORPG로, 대규모 공성전과 30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서바이벌 대전 등의 PVP 시스템, 그리고 꾸준히 게임을 즐기기만 해도 가능한 아이템 강화 시스템이 특징인 게임이다.

제이앤피게임즈의 장덕현 대표는 “창세기를 즐겨주시는 유저 분들께 좀 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드리기 위해 많은 남성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빅토리아 린의 홍보모델 계약 체결을 진행 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창세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빅토리아 린’의 무료화보 서비스도 제공된다. 깜놀닷컴의 성인 회원 중 창세기를 한번이라도 플레이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감상이 가능하며, 현재 공개된 1차 공개 분 외에도 추후 더욱 많은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