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원트 소프트]


살을 에는 찬 바람, 쏟아지는 하얀 눈과 함께 스노우보드의 계절이 왔다.
설원을 사랑하는 보더들이여, 보드를 꺼내들고 왁싱을 하자!
눈부신 하프파이프에서 최고의 트릭을 펼칠 때가 되었다.


원트 소프트(WANT SOFT)는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철 대표 스포츠인 스노우보드를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레츠 스노우보딩(Let’s Snowboarding)’을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했다.

‘레츠 스노우보딩’은 그 어떤 플랫폼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하프파이프 종목을 제대로 구현한 최초의 스노우보드 게임이다.

프리라이딩 위주의 기존 스노우보드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하프파이프 만의 짜릿함과 스킬을 성공했을 때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한번만 해보면 알 수 있는 조작 시스템은 누구나 멋진 트릭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만의 멋진 트릭을 연습하고, 성공에서 오는 짜릿함과 쾌감을 맛보자.



연습을 통해 자신이 가진 보드를 마스터함으로써 더 높은 레벨로 올라갈 수 있는 ‘레츠 스노우보딩’만의 보드 마스터 시스템은 보더들의 도전 욕구에 불을 지핀다.


게이머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보드를 즐기며 트릭을 펼칠 수 있는 프리스타일 모드와 자신의 실력을 바탕으로 타 유저들과 경쟁할 수 있는 랭킹 모드를 즐길 수 있다.


개발사 측은, 게임의 재미를 최 우선적으로 하기 위해 자체 퍼블리싱을 결정 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무 과금 유저와 과금 유저간의 컨텐츠 차별이 전혀 없는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때문에, 무과금 유저라 할지라도 게임 내에 모든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과금 유저가 할 수 있는 것은 무과금 유저도 할 수 있다



올 겨울, ‘레츠 스노우보드’를 통해 멋진 트릭을 펼치며, 하프파이프가 주는 특유의 스릴과 짜릿함
을 즐기자.


‘레츠 스노우보딩’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즐길 수 있으며, 추후 iOS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 플레이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