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전드 코리아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온라인 MMORPG ‘아스트라’의 사전예약을 금일(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저 편의를 배려한 높은 자유도와 여타 온라인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파격적이고 개성 강한 콘텐츠로 무장한 MMORPG ‘아스트라’는 귀여운 캐릭터가 구사하는 화려한 액션으로 전투의 재미를 더함과 동시에, 국내 유명 성우들의 더빙 참여로 생생함까지 담아냈다.

특히, 자유롭게 직업을 변경해 상황에 맞는 전투를 치를 수 있는 자유 전직 시스템과 나만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동식 하우징 시스템 등은 MMORPG 유저들이 갈망하는 자유도를 채워줄 수 있는 ‘아스트라’만의 대표적인 콘텐츠이다.

주요 콘텐츠 및 트레일러 영상, 캐릭터 드로잉이미지 공개 등을 통해 많은 유저들의 기대감을 끌어내고 있는 ‘아스트라’는 오늘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과 정식서비스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선다.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하는 유저 전원은 3만원 상당의 보상을 받아볼 수 있다.

엑스레전드 관계자는 “상상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온라인 MMORPG 아스트라가 금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며, “사전예약과 함께 풍성한 혜택 받으시고, 곧 여러분께 다가갈 아스트라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아스트라’의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동화풍 그래픽이 돋보이는 메인 트레일러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스트라’는 10월 1일(목) 첫 번째 CBT를 시작할 계획이며, 게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새롭게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