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프엘모바일코리아

에프엘모바일코리아는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웰메이드 모바일 MMORPG ‘대륙’의 정식 서비스를 금일(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의 기대작 ‘대륙’은 투기와 마법이 공존하는 전설의 세계인 투기 대륙을 배경으로 여덟 개의 종족 이야기를 다룬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웰메이드 MMORPG다. 투혼 및 날개 시스템과 더불어 다채로운 콘텐츠로 이미 중국과 대만에서는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는 ‘대륙’의 정식 서비스에 앞서 청담 씨네시티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홍보모델인 김남길과 황승언의 게임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하고, 직접 대륙을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4일간의 CBT가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사전등록에서는 참여자 수가 30만 명을 돌파해 현재 40만 명에 육박하고 있어 출시 전부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홍보모델로 탑 영화배우 김남길과 황승언을 선정하고, 그 이후 차례로 선보인 영상과 화보 이미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륙’은 안드로이드 마켓 유저들에게 먼저 선뵈어 출시 전의 기대감을 게임에 대한 만족도로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웰메이드 MMORPG ‘대륙’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1월 15일(일)까지 특정 레벨을 달성하는 유저 전원에게 최대 1백만 골드와 수정 1천개를 100% 지급해 원활한 정착을 도울 계획이며, 11월 1일(일)까지는 매일 쟁탈전에서 각 필드 1위를 달성한 길드원 전원에게 길드 영패 10개와 5만 골드를 지급하고, 탈 것 전투력을 특정 수치까지 달성하는 유저 전원에게는 최대 육성단 1,350개와 성장단 450개를 지급한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 박병찬PM은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웰메이드 MMORPG 대륙이 유저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다”며,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풍성한 보상을 누리며 대륙을 즐겁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륙’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출시 이벤트 페이지공식 카페, 에프엘모바일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