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바일 게임사 플레이 코멧에서 서비스를 할 예정인 전략전쟁 RPG 모바일 게임 '파이널 히어로즈(Final Heroes)'는 오늘 12일 전국 동시 글로벌 런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이널 히어로즈(Final Heroes)'는 북유럽 신화의 영웅, 소환수와 중세풍의 콘셉트가 어우러진 퓨전판타지 모바일 게임입니다. 어둠의 제국, 혼돈의 제국 그리고 빛의 제국 3개의 제국의 대립을 바탕으로 하여 플레이어는 자신의 제국을 선택한 후 퀘스트 및 다양한 던전 탐험을 통해 성장을 합니다.

이 게임의 주력 콘텐츠는 제국쟁탈을 위한 전쟁, 또한 제국의 왕이 되기 위한 전투 등, 플레이어들 간의 필의적인 잦은 충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빠른 레벨업과 자동전투가 잘 구현되어 있어, 국내 유저들의 입맛에 잘 어울릴 것으로 예상하여 앞으로 기대 되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현재 공개된 캐릭터는 검을 사용하는 사무라이 심안, 활을 주력무기로 사용하는 플레임 하트, 도끼가 주력무기인 버서커 등 총 6명입니다. 각각의 캐릭터들을 통해 전 세계 성우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플레이 코멧는 양대 마켓 정식 출시를 기념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만명 달성시 100다이아, 3만명 달성시 200다이아, 6만명 달성시 500승급석, 10만명 달성시 심안 캐릭터, 15만 달성시 보석주머니, 그 이상 도달시는 레전드 장비까지 지급 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이널 히어로즈(Final Heroes)’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