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그게임즈


에그게임즈(EGG GAMES, 대표 라진규)는 삼국지를 소재로 한 모바일 SLG ‘삼국지 MASTER(이하, 삼국지 마스터)가 사전예약 신청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삼국지 마스터’는 다양한 삼국지 장수를 육성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전략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SLG이다. 최근 걸그룹 레이셔의 ‘고은’,과 ‘채진’, 코스프레 전문팀 RZCOS 소속 ‘나리’ 3인을 홍보모델로 발탁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미녀 장수와의 결혼 시스템, 실시간 국가전과 길드전, 대규모 길드 점령전 등 고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으로 사전예약에 50만명이 몰렸다.

이용자는 자신의 장수를 상위 등급으로 진급시키거나 아이템 착용 및 강화, 스킬 강화 등을 통해 육성할 수 있고, 이들을 조합해 전국 통일을 목표로 하는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거나 여러 명의 장수를 동시에 파견하는 토벌 콘텐츠, 9명의 장수로 적군을 방어하는 혈투, 특정 무장이 보유한 고유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무장 스토리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미녀 장수와의 결혼 시스템을 통해서는 친밀도를 바탕으로 금화 생산량, 이동속도 단속, 병사 능력치 증가 등 버프 효과를 기대할 뿐만 아니라 아이를 낳아 무장으로 소환하여 출전시킬 수도 있다. 실시간으로 즐기는 국가전, 길드전, 대규모 길드 점령전도 ‘삼국지 마스터’에 끊임없이 몰입하게 하는 고유 콘텐츠이다.

에그게임즈 고기석 마케팅 팀장은 “삼국지 마스터가 사전예약 신청자 50만명을 돌파했다”라며, “삼국지 마스터에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슬로건처럼 완벽한 마스터 삼국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삼국지 마스터’는 신청자 전원에게 풍성한 인게임 패키지를 제공하고, 공식카페 가입자 수에 따라 추가보상도 지급한다. 출시 후에는 특정 게임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이용자들에게 선착순으로 황금옥새 100돈, 갤럭시노트10,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까지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