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램퍼스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인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바른 먹거리 기업 풀무원(대표 박남주)과 함께 풀무원의 벨런스 도시락 ‘잇슬림’ 제품을 바탕으로 한 제휴이벤트를 다음달 23일 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2017년 상반기 국내 출시된 ‘마이리틀셰프’는 서비스 3년 동안 총 다운로드 180만 이상을 기록하며 다양한 캐주얼 게이머들과 소통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총 34개의 정식레스토랑이 포함되어 있으며, 파인다이닝 모드인 ‘쿠킹월드’클래스가 6종 신규 오픈됐다.

수차례 풀무원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왔던 ‘마이리틀셰프’는 2020년 여름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금일부터 다음달 23일 까지 벨런스 도시락 브랜드인 풀무원 ‘잇슬림’과 제휴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잇슬림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는 ‘300셀러드’를 기간 내 구매하면 10% 할인된 상품과 동시에 ‘마이리틀셰프 게임 아이템’인 젬20개를 받을 수 있다. 잇슬림 ‘300셀러드’를 구매 후, 게임 내 사용이 가능한 아이템 교환권을 휴대폰 문자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기간 내 온라인 ‘잇슬림’웹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한 유저 대상으로 게임 내 아이템인 젬 10개를 100% 지급한다. 추가적으로 기간 내 마이리틀셰프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펼쳐지는 이벤트를 통해서 신제품인 ‘300셀러드’를 일주일 동안 받을 수 있는 기회를580명에게 추첨을 통해서 제공한다.

마이리틀셰프 라이브사업PM인 심혜민 매니저는, “마이리틀셰프의 메인 유저층이 주로 여성 타겟유저이며, 이들이 여름철 핵심인 먹거리가 바로 다이어트관련 제품군이었다.”며, “게임 유저 팬 층이 관심을 보이고 좋아하는 간편식 브랜드와의 제휴를 오랜시간 준비하여 풀무원 잇슬림과 함께 3번째 풀무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마이리틀셰프의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F&B파트너들과의 제휴이벤트를 공격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