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신스타임즈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해상 MMORPG '태양'의 유저들을 위한 'LET’S PLAY 태양 CONCERT IN SEOUL(이하 태양 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금일(24일) 밝혔다.
태양 콘서트는 '태양'의 홍보모델인 김건모, 우주소녀, 몬스타엑스가 총출동하는 콘서트로 지난 22일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태양 콘서트' MC는 개그맨 '박수홍'과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맡았다.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된 '구구단'과 지난해 프로듀스101과 아이돌 육상대회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우주소녀'는 특유의 상큼함으로 무대를 밝게 만들었다. 16년과 17년 골든어워드 수상 경력의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역시 신인다운 활기찬 무대로 자리를 메운 많은 관중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이후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된 '다비치'는 여유롭게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대한민국 최초 3회 연속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과 단일 앨범 280만 장 판매 기록을 가진 '김건모'는 이번 콘서트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선보이며 역시 국민가수라는 찬사를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태양'은 최근 연방 정복전 기능 개선 및 보완 패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긴급 모집령과 연방 순간 이동 발생기를 추가하면서 보다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각종 보완 패치와 서버 안정화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태양 콘서트가 큰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쳤다.”며, “앞으로도 태양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노력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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