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비비게임


비비게임(대표 윌리엄 린)은 모바일 정통 삼국지 게임 ‘불멸의 군주’의 사전예약자 수가 15만을 돌파했다고 금일(7일) 밝혔다.

‘불멸의 군주’는 고퀄리티의 장수 일러스트를 통해 고대 삼국지 영웅들을 재현해낸 모바일 삼국지 게임이다. 이용자는 특색 있는 지형과 배경에서 실감 나는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전투에선 다양한 전략전술을 활용해 적을 제압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들과의 동맹을 통해 대규모 국가전을 즐길 수도 있다.

‘불멸의 군주’는 정통 삼국지 게임의 정수를 담은 것은 물론, 다른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후궁, 근정전, 낙원 등의 콘텐츠를 추가해 새로운 재미도 선사한다. 특히, 이용자는 후궁 시스템을 통해 한국사에 기록된 ‘황진이’, ‘장녹수’, ‘미실’과 같은 여인들도 만나볼 수 있다.

‘불멸의 군주’는 정식 출시 때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여 참여자 전원에게 원보 200개, 부대분신소환 5개, 은화 10만 등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식카페에 가입해 기대 평을 남긴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